작성일 : 09-09-04 08:51
안녕하세요? 손현배입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913  

안녕하세요? 손현배입니다.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공지영 "착한여자"중에

우리는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습니다.
몸에 난 상처는 약으로 치유를 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는
오랜 시간이 지나야 치유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얻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을 만나는 것은 내가 상처 받을 용기가 있어야 하고
상처를 통해 우리는 더욱 성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황금은 상처나고 먼지가 끼었다고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듯
김동환대표님 기축년 새해 황금 처럼 빛나는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笑淸 손현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