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04 09:02
이력서 작성요령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63  

간단명료, 구체적으로

자신의 기록, 즉 출신학교나 학과, 자격증뿐만 아니라 수상경력, 대내외적 활동 등 자신의 능력이나 장점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또한 자필로 꼼꼼히 알기 쉽게 기술해야 한다.


과장없이 솔직히 기술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입해서는 안된다. 면접이나 입사후에라도 허위사실이 들어날 경우에는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한다.


우측상단에 응시부문 및 연락처 명기

이력서 우측상단에 직접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와 지원부서를 명시한다. 급하게 연락할 수 있도록 핸드폰이나 삐삐번호를 함께 기재하는 것이 좋다.


국한문 혼용

요즘엔 이력서라고 하면 한결같이 한글로 작성하는데 간혹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된 이력서를 보면 새롭다. 전체를 한자로 쓸 필요는 없지만, 국한문 혼용으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정색 펜으로 깔끔하게 작성

차분하게 여유를 가지고 또박또박 작성하도록 한다.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하고 틀린 글자가 있을 때는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쳐 쓰기보다는 깨끗한 용지에 다시 쓰는 게 낳다. 깨끗하게 작성된 샘플은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에 필요할 때 보고 쓰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을 참고

본적이나 현주소는 통, 반 호수까지 정확하게 기재하며, 호적 신고가 늦었다든지 해서 인적사항이 실제와 다르더라도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게 작성한다.


호주와의 관계

특히 유의할 부분이다. 호주와의 관계는 호주 쪽에서 본 자신의 관계를 말하는 것이므로, 자기 쪽에서 본 관계를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 나 '모'가 아닌 '장남' 또는 '삼녀'등으로 기재해야 한다.


특기사항 및 상벌 작성

국가공인 자격증이나 면허증 취득사항 등을 기재한다. 특히, 응시기업의 업종에 부합하는 비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였을 경우에는 그 내용도 빠짐없이 정리하고, 이 때 반드시 취득일과 발령기관을 명기해야 한다. 상벌사항은 교내외 행사나 대회 수상 경력이라도 지원회사의 업종과 연관하여 뜻밖의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융통성있게 기재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어학실력이 요구되는 요즈음에는 외국어 구사 능력을 매우 중시하므로, 외국어와 관련된 인정증이나 수상경력이 있으면 강조하여 언급하는 것도 돋보이는 이력서가 되는 방법이다.


사회봉사활동 강조

각종 사회봉사 활동경험과 동아리 활동들을 상세히 언급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사회봉사활동 실적을 취업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봉사활동 확인서를 해당 봉사기관에서 발급받아 두어야 한다.


마무리 점검

오자, 탈자가 없는지, 접히거나 더럽혀지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확인한 후 우송한다. 가급적 직접 제출하거나 큰 봉투에 넣어 등기로 우송하는 것이 좋다.